가사가 없어도 대중들과 소통이 가능한 Piano sonata no.14 in c sharp minor op.27 no. 2는 월광소나타로 대중에게 더 잘 알려져있다. 이 작품은 1801년에 완성되었고 1년 뒤 그의 학생이던 Giulietta Guicciardi가 헌정하였다.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베토벤의 생애에도 제일 잘 알려진 작품이었다. 30대 초반에 쓰여졌던 월광소나타는 그가 돈을 벌기 위해 월광소나타를 썼다고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증거는 없다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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